시게에 걸맞게(?) 정치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이 많은데. 노무현을 이야기하면 하나같이 칭찬 일색 = _=. 어떤 사람은 유자게에 고교 근현대사 책을 보이면서 "노무현이 경제 살렸다"라고 하던데. 여튼 노무현 인자한 아저씨처럼 생겨서 그런가 민심은 많이 얻는득. (아니면 죽은 사람이라서 위안받는 쪽인가?)
2. 학력 드립은 치는데 정작 본인들이 학력에 맞게 안논다.
시게에 가끔 잘난 사람(....)들이 정치나 교육에 불만을 털어놓는 사람한테 저질학력이라며 드립을 치는데. 정작 그 사람들이 글을 쓰는걸 보면 본인들이 학력에 안 맞게 논다. 대학 왜 간거지.. 고등학교때 악착같이 공부해서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가는거 아닌감.. 그러면서 타인의 꿈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밟는 사람들을 보니 답이 안나옴 ㅇ _ㅇ.. (사회에 뛰어들기 전까지는 대학 간판이고 뭐고 전부 근자감이란걸 알까 모르겠담 = ㅁ=;)
3. 인신공격이 판을 친다.
막말로 반기련만큼이나 인신공격이 판을 친다 = _=; 어떤 사람은 '인터넷은 놀이터'라고 생각하던데... 이제 유비쿼터스(숨쉬듯이 인터넷한다는 거 ㅇㅇ)가 현실화 되어 가는 시대에서 그건 좀 역행하는 사고가 아닐까 싶음ㅋ (울학교 교육학 교수는 인터넷과 교육을 연결지을려고 부단히도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