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공식적으로 매월 15일, 연 8회(1, 2, 7, 12월 제외)가 민방위의 날로서 오후 2시부터 약 20분간 경계/공습경보가 울리면서 민방위 대피훈련을 해야 하나 이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만 이 시간대에는 모든 라디오 채널에서 민방위 훈련실황방송을 하며 지상의 대중교통이 올스톱(지하철 제외)하니 그때쯤 외출할 일이 있는 위키니트들은 이 시간 이후에 나가자.[
-출쳐 : 나무위키-
여기서 질문
대피훈련인데 외국같은 곳은 대피 장소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거기가 어디지 =ㅠ=.....
사이렌만 울리면 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