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6채 사게 둘다 하는 유저입니다 논란이 된 베스트글 보고 친목질의 경계가 어느선인지 궁금해서 글써요 제 친구창의 대부분은 일반서 드립치다 알게되서 친구추가하거나 56채서 같이 이야기하다 추가한 사람들 입니다 파티초대는 친창에 접한사람이 없으면 56채서 납치도 하고요 그래서 오유를 하는지 안하는지 오유닉은 뭔지 그사람이 말하지 않거나 닉이 같지 않으면 몰라요 한 50명 정도 친창에 있다면 5-8명 정도만 아는 셈입니다 물론 사게서는 절대 그런티안내고요 제가 56채 상주다보니 오유인이 아닌 지인도 저랑 떠들려고 56채에 오기도 합니다 이경우 56채에서 형누나 호칭을 쓰는게 친목질인가요? 호칭만 그럴 뿐 대화주제는 사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서로의 나이와 성별을 알아서 그렇게 부르는 거고요( 이것도 모두 그런게 아니라 소수 두세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