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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맹기용을 계속 쓰고 싶었다면..
게시물ID : tvent_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아르
추천 : 4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8 23:37:50
이번회차에서 저렇게 해명방송을 내보낼것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방송을 종료하고 몇회차정도 배치 안하고 쉬게 하고 다른 셰프들 요리하는거 보면서 좀 누그러들게 한다음 출연하게 해서 그 회차 오프닝에서 인터넷 반응을 띄우고 어느정도 제대로 요리하는걸 보이거나 '요리가 좋아서 좋은 셰프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지망생' 포지션을 잡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 이렇게까지 안뒤집어졌을걸요?

이번주에 사람들 어디 어떻게 하나 보자 하고 벼르고 보고 있을게 뻔한데 저기에서 정상적인 방송 편집포기하고 맹기용 감싸주기로 시간을 저렇게 할애한다는건 시청자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 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가장 중요한건 셰프들 요리하는 것인데 가장 중요한 것을 잘라먹으면서 까지 이러는건.. 참..-_-);;

기미가요 사태 터지고 JTBC 아예 채널삭제했다가 뉴스룸이랑 냉부로 다시 복귀했는데.. JTBC 예능국은 빵 터트렸다가 망트리 타는게 고정된건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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