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을 보면 적우같은 느낌이 나네요....참 안쓰럽습니다
노래실력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부족하다고, 실수를 많이 한다고 당신 수준의 사람이 왜 나가수에 나오냐고 까이는 것을 봤을 때..어떻게 사람들이 저럴 수 있는지 하며 눈물이 나더라구요.
결국 적우는 자진하차 했죠 아마? 전 맹기용도 그리 될거라고 봅니다..
왕관을 쓰려는 자 무게를 견뎌라 라구요?
왕관이라면 권력 아닌가요? 권력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마음대로 부리고 짜르고 벌을 내리고 하는 사람 아닌가요?
정치인도, 회사 간부도 아닌 예능프로그램 출연자가, 가수가, 요리사가 방송에 나온다고 이 정도의 무게를 견뎌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