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면서도 맹 얼굴 나올대마다 솔직히 역겨운 기분이었습니다. 사실 지난 맹모닝만봐도 짐작이 가니까요 그래도 넘겨짚었다가 틀린적이 없었던것도 아니니 그냥 봤습니다.

김풍의 요리와 맹의 찢어진 시트. 
다른셰프들의 반응과 멘트 .
 엠씨와 게스트의 멘트와반응 
거기에 승부결과를 보니 확신이 서더군요.

티비 틀어놓은채 일어나서 설겆이나 하는데 해명분량이 나오는데 와....역겹고 짜증나고.....요즘 뉴스도 잘안보게 만들던 그기분이 예능을 보다가 느껴지더라구요

일단 담주에도 맹이 나올테니 안보겠죠. 해명부분보니 다담주에도 나오는건가싶어서 안볼거같습니다. 일단 맹 나오는 회차는 못보겠어요.

사실 이런 주작질을 보니 맹이 안나오는 회차도 예전 기분으로 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냉부 그만보고 운동이나 하고 그동안 얻은 요리팁으로 집에서 나 먹을거나 이리저리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