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회 투고 게시판 ‘여의도 옆 대나무숲’에는 새로운 폭로가 이어졌다. “이 의원님 안녕하세요, 저는 잘 지내지 못합니다”로 시작하는 글에는 “제가 딸 같다며 며느리 삼고 싶다던 의원님, 따님분들 앞에서도 제 앞에서 그랬듯 바지를 내리시는지요”라며 성폭력을 암시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출처: 중앙일보] “딸 같다며 바지 내린 의원님” … 국회 게시판에도 미투
이번 기회에 민주당이 국회내 피해자 보호할테니 숨지말고 다 나오라고 앞장서서,
여야가리지말고 다 털고 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