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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기용 까는건 이해되는데 제작진까는것은 아직 조심스럽지 않나 싶어요
게시물ID : tvent_7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펩시중독★
추천 : 1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6/09 00:23:26
맹기용이 요리 못해서 까이는건 충분히 이해 하는데
제작진을 까는건 아직 조심스럽지 않나 싶습니다.
피디나 작가들이 냉부가 한참 뜨고 있으니까
굳히기로 잘생기고(?) 어린 사람을 데려와서
휘몰아치겠다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캐스팅했는데 미친듯이 욕먹으니 실력때문에
욕먹는건 그렇다치더라도 맹기용 소유의 식당에대한
매출과 이미지(원래도 안좋은)도 더 바닥을 치게되고
욕까지 거하게 얻어 먹으니 이 이미지를 어느정도
상쇄는 시켜야겠다는 도의적인 책임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쉐프들도 그렇고 엠씨도 그렇고 나서서
쉴드를 치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대로 그냥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했습니다.
바로 떨궈내겠습니다.하면 프로 입장에서는 편할지
몰라도 맹기용은 나와서 쉐프로서의 생명이 끝나는거니까
어느정도는 이미지를 완화시켜 줘야할 의무를 가지고
쉴드를 쳤다 생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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