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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고생은 사서도한다는 말이 뼈저리게느낀다.
게시물ID : gomin_1028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VlY
추천 : 0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3/09 21:52:40
무언가에 절박했던 적이없었다
무엇이든지 운좋게 쉽게없고
쉬운방법으로 쉽게 얻어서

소중한 걸 모르겠다

남들은 그토록 바라는걸 너무 쉽게 누리고 살아서
소중한 것과 가치를 구분하기가 어렵다

고생도 안하고 살아서
뭔가에 열중하는 법도 모르겠다

뭐든 어중간해진 내가 답답하다

과거로 돌아가서 어렵게 다시살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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