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리는거 보면 긴장 많이 한거 같던데...
자기 실력을 자기가 잘아니까 그리고 욕도 오지게 먹고....
처음엔 '뭐 저딴게 셰프냐?' 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냥 안쓰럽고 불쌍합니다.
아래에 글보니 제작진이나 MC,셰프들도 맹기용을 내치고 싶은데
한회 출연하고 이미지고 뭐고 바닥까지 떨어졌으니
좀 살려주고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거 같지만
오히려 맹기용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감만 불러사는거 같내요.
오늘 만든 요리는 주종목인 베이킹이라 썩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그간 여러 방송에서 보여준 것만 봐도 메인요리로 대결하게 되면
맹모닝 보다 더 심한것도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계속 나와서 세탁시켜준다고 한들 다른 방송에서 보여줬던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요리들과
여론의 성향을 보자면 이미지 회복은 이미 물건너 간거 같습니다.
그냥 맹기용씨는 정신건강을 위해서 자진하차 하는게 맞지 않나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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