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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끝없는 뇌물 의혹…뉴욕제과서 2억 뒷돈 혐의
게시물ID : sisa_1028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28
조회수 : 9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3/07 11:18:07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07_0000244901&cID=10201&pID=10200

 

2007년 뉴욕제과 운영중이던 손머시기 회장이 이명박에게 2억을 준 정황이 포착됨.

 

정황.

송정호 전 법무부장관이 김백준에게 손머시기를 소개해줌.

손 머시기가 김백준에게 2억을 줌

김백준이 이명박에게 2억을 줌

 

손 머시기 회장

-이명박 재임 기간 중,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서울시 부의장에 임명됨.

-국민훈장도 수여받음.

-강남역 일대 명소이자 최고의 금싸라기 땅에 있는 뉴욕제과를 쉽게 인수해 운영함.

*검찰은 손 머시기가 이렇게 흥한게 2억을 준 이후가 아닐까 의심 중.

 

명바기 의혹들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

-국정원 특활비 뇌물수수 등

-100억대 뇌물 혐의

 

검찰

-전부터 해온 수사인데 상대적으로 듣보 뇌물이라 안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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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결계]

 

이명박

-검찰. 공소장은 충분한가?

-무한의 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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