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코의 부상 후 누운 장면 여기선 누구도 뭐라고 안합니다 근데 엄청 심한 부상인걸로 보이는데 본인 동료 의료진 코치진 감독 왜 아무도 제스쳐가 없죠? 에버튼 선수들이 5번은 부르니깐 오더라구요? 여기서 4분 먹으면서 공격적인 분위기가 꺾인건 사실이구요 또 제코는 엄청 심각한 부상인줄 알고 걱정 했더니 50초만에 온다? 그리고 뛰면서 어깨 만지더니 중요할땐 정상적 플레이라뇨 추가시간에 시간 끌때도 그래요 드로잉 일부러 넘기고 롱드로잉도 아닌데 공 닦고 참...맨시 나름 좋아했는데 이젠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