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이면 한창 나꼼수가 인기가 높아서,
눈엣가시 였을 패널들을
항상 감시했다고 종종 방송에서 말하고
했었는데...
그래서
일부 패널은 집을 따로 얻어서 생활한다고 이야기 했는데
그렇게 최고이 요주의 인물의
도덕성에 타격을 주려면... 정보 파트에서나, 재계에서도
얻으려고 했으면 충분히 정보를 얻었을 텐데....
아무도 모른 사실이
7년만에 부활?
정봉주 건은 입장발표와 사건의 추이
특히
제보자의 신상공세가 있을때까지
판단을 유보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