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의 가해자로 지목된 자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진실로 무고하고 아니라면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하십시오.
행위를 인정하는 사과문 물론이거니와,
두루뭉술하게 표현된 스스로의 의심으로 가득찬 자가성찰적인 표현의 유감표명과 사과문도 하지 마십시오 (소극적 인정)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투쟁해야죠.
특정 인물을 지정해서 유감스럽지만, 진실로 아니라면 악의고 모함이라고 주장하는 조민기 처럼 해요. 누구처럼 하지 말고
인정하는 순간 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