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이면 몇년전 왜 그당시에 신고를 안했나에서 생각해보면 
 
첫번째

지금의 미투 운동은 대체로 상하관계속 숨겨야 했던 상황

하지만 정봉주껀은 같은 직업의 상하관계 때문에 직장 잃을 걱정 할 필요도 없는 상황

성추행이면 바로 신고하면 되는 사항이였음   

특히 기자니깐 바로 기사쓰면 됨   

두번째 

피해자 낙인 때문에 경찰에 신고를 못하는데 언론에는 밝힐수 있다?

성추행이라는 본질 해결을 위해서라면 일반적으로 경찰에 신고를 먼저 하고 

그런 후 안밝혀지고 억울할때 언론에 자신의 주장을 알리지 않나요?

본질적 해결 보다 증거나 잘잘못 판결 보단 

오히려 상대방의 주장인 키스를 하려했다는 주장만으로 언론에 내는게 더 정치적인거 아닌가요? 

이건 결국 판결로도 알수도 증명도 안되고 결국 정치적으로 매장 되는 거 밖에 없음

 그것도 지선 출마한다고 하니 몇년전 일 언론에 튀어 나온건 뭔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