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입문한지 6개월 정도되구요... 한 1200 km 정도 탔나봅니다.
평패달에 고양이 눈 속도계를 사용하는 평범한 자전차 인이였는데... 개미지옥에 그분이 오셨습니다.
우선 평페달로 타봤으니 고급 기변으로 넘어가기 전에 클릿을 경험해봐야 한다는 욕구가 있구요. (예산 20만원)
기승전가민이란 말이 있으니 제대로된 속도계와 운동 관리 도구 (가민 엣지 510)를 마련하자! (인터넷 최저가 42만원)
둘다하기에는 부담스럽고... 무엇을 먼저 (ㅋㅋㅋ)해야 될까요?
결정장애 입니다.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