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그라운드에 쓰러져있으면 의료진 부르는건 주심이 해야될 일입니다.

규칙상 주심이 신호를 보내야 들것이 그라운드에 들어올수있습니다.

그러나 경기에서 주심은 옐로카드만 들고있을뿐 신호를 안보냈고 그래서 의료진이 늦게들어왔습니다.

의료진이 늦게들어온것은 주심의 잘못입니다.

 

제코의 꾀병논란여부는 발표가 나지 않았으니 정확히 어떤부상인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선수가 그라운드에 오래 누워있었는데 부상에 대한 여부보다 침대축구라고 먼저 생각하는게 안타깝습니다.

교체카드가 더이상 없었기때문에 제코가 다시 들어왔지만 부상 전과는 확실히 다른 플레이를했습니다.

제코 점프때 팔 활용 못하는거 해설자가 짚어줄정도였는데 이 게시판에서는 꾀병인걸로 판명난것처럼 말하는 글이 너무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