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려면 돈은 투자해야지... 라는게 사실 어느 정도 깔려있습니다.
식사 한끼 제대로 하고 싶을 때, 맛집을 찾아가 돈을 지불하는 것 처럼,
영화, 책, 음악 등등 다 마찬가지겠지요?
플스 타이틀 사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딱 개봉하는 순간의 그 짜릿함.
여튼 PC 온라인 게임이라고 다를바 없다고 생각됩니다.
여튼 서론이 길었네요. 사실 자가라가 너무 하고 싶었어요. 뭔가 저그저그한 그 느낌? 예 그 느낌이요.
다른 아이들도 들어있었던거 같은데 사실 자가라 밖에 기억이 안나요. 하하하.
여튼 자가라 하세요. 짱짱쎔. 물리면 쥬금도 아닌 쮸금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