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의 훤칠한 키와(기준 1.9m이상) 큰 가슴 어딘지 모르게 느껴지는 관록
마초의 튼실한 이두박근 강철같은 허벅지 왠지모르게 신뢰가 가는 근거없는 자신감과 여유가 믹스된 호탕함
로리의 빛나는 허벅지와 가녀린 체형 성격이 어떻든 뿜어져나오는 태생적인 귀여움
쇼타의 성별이 모호한 바디라인 귀여운 4번째 발가락 남자임을 증명하기위해 무리하는모습에서 뿜어져나오는 귀여움
아무래도 전 따로 취향이 있는게아니라 그냥 인류애가 넘쳐나는 사람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