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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끔 답답할때 보는 사진입니다.
게시물ID : deca_440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롬486
추천 : 4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9 13:00:34
사진 잘 못찍습니다.   애들 찍어줄 욕심에 DSLR하나 구입했는데
 
보정하는 법도 모르고   그냥 생각 날때마다 애들 찍어주는게 전부입니다.
 
 
아들둘, 딸하나 세아이 아빠입니다.
 
업무가 힘들때나 육아로 스트레스 받을때  아이들 자고 나면
 
보는 사진입니다.    잘 찍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보고있으면 맘이 편합니다.
 
오유01.JPG
 
스르륵 아재들 사진보고 저도   잘 찍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기종은 소니 알파65입니다.
 
금손님들 좋은정보 많이 올려주시는데  천천히 배워가면서 애들 커가는 모습을 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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