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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자취생의 밥먹기 - 11
게시물ID : cook_154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rbicularis
추천 : 1
조회수 : 10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9 13:15:04
점심은 현실적으로 어제해먹은 버섯덮밥을 다시 해먹습니다...
 
버섯이 사라지지를 않아요.
 
IMG_1036.JPG
 
파, 마늘, 버섯을 준비합니다.
 
연풍덮밥에서처럼 항상 파, 마늘을 볶고 나머지를 볶는데
 
왠지 맛있어지는 기분이 드니 계속 따라합시다.
 
 
 
 
IMG_1037.JPG
 
그냥 적당히 썰고
 
 
 
IMG_1038.JPG
 
파마늘이 볶아지면
 
 
 
IMG_1040.JPG
 
IMG_1042.JPG
 
버섯을 넣고
 
굴소스, 간장조금을 넣은다음에
 
 
 
 
IMG1044.gif
 
열심히 볶습니다.
 
처음에 버섯이 몇개 튀어나갔었습니다.
 
찍을때만 안튀어나가면 되는거 아닐까요
 
 
 
IMG_1045.JPG
 
어제 점심이랑 똑같은거같습니다.
 
만드는거도 맨날 똑같은거같고...
 
마늘파볶다가 볶아먹을거 넣고 덮밥으로 먹으면 끝....
 
 
자취생의 현실이죠.
 
그냥 먹습니다.
 
 
 
점심은 집에서 먹기 성공.
 
 
 
저녁엔 집에 남아있는 깻잎이랑 상추 씻어서 쌈싸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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