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이노래가 타이틀이 됬어야 했다고 봐요ㅠㅠ
다들 창법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저는 필요에 따라서는 바뀔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창법을 테마에맞게,음악에맞게 바꿀수있다는것 또한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이 그림자라는 곡은 약간 뮤즈의 음악이 생각나네요.
메튜 벨라미같아요ㅋㅋ따라했다는것은 아니구요. 애절하고 참 좋은 노래인것같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서 옛날의 파워를 되찾자구요!!
아 이노래도 너무 좋지 않습니까요......
저는 참 좋던데...ㅠㅠ
사실 다들 8년만의 여름, 나무만 들어보셔서 다른 수록곡들은 모르실것같은데
모두 들어보면 이 앨범은 사야된다 라는 충동이 옵니다 결제하고 싶네요.....하아....☆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