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지켜야 할 법의 대원칙이지만 일반대중이 실제로 지키긴 쉽지 않죠. 사람이란게 어쩔수 없는 거임
대중은 어떠한 형사사건을 볼때 어느정도 사건의 윤곽을 파악한 뒤 확신이 드는 순간 국민 모두가 대법관으로 빙의에서
단죄해 버립니다. 근데 어쩔수 없는거임
예를 들어 어금니아빠 같은 사건을 보는 순간 저는 1초만에 단죄해 버렸네요.
짐승만도 못한새끼라고 평생 감옥에서 썩어라
미안해요 무죄추정의 원칙을 못지켜서
사법의 정의가 나오진 않았지만 김관진 이명박 박근혜 이재용 당신들도 미안해요 무죄추정 못 지키겠네요.
무죄추정지키자 이 말은 어쩌면 이 시대 최고의 위선적인 문장일수도
대신 이렇게 말하고 싶음 당신들도 공정한 재판을 받은 권리가 있다
공정한 재판 받고 감옥 가세요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