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 정리해 봤습니다
1. 첫번째
15번 확진자는 5월 29일 확진판정을 받았음
93번 확진자는 5월 26~31일 까지 동일 병실의 다른 환자 간병인으로 있었음
-> 동일 병실에 최대 4일을 함께 지낸 사람인데 바로 격리 조치 되지 않는가?
-> 해당 병실의 또 다른 환자의 간병인이나 가족은 제대로 격리하고 있을지...?
2. 두번째
93번 확진자의 인적사항을 8일 이나 지난 후에 통보받았다는 점
-> 5월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당시 동일 병실에 있었을 간병인을
역학조사 하는 기간이 8일 이나 걸렸다고.. ???
3. 세번째
6월 5일 93번 확진자와 통화로 가택 격리 가능성에 관해서 통화했다?
-> 확진자와 동일 병실에 상당시간 함께 있은 사람인데 가택 격리 대상이 아니라
아직도 '가능성' 대상 이라는 얘기인가?
4. 네번째
6월 7일 93번 확진자의 진술이 부정확하여 검사 의뢰하고 가택격리 조치
그런데 6월 2~8일 까지 영등포 서울복지병원을 통원?
-> 8 일은 격리인데 병원에 통원하는 건 가능함?
-> 격리자가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도록 뭔가 조치를 취해줘야 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