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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나
게시물ID : baseball_102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따뿌르따용
추천 : 10
조회수 : 479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09/14 15:17:00
태어나보니 아빠가 마산아재였습니다.
학교를 다닐즈음 아버지 손을 잡고 사직을 갔습니다.
머리가 크고 고등학교을 다닐때즈음 아빠와 롯데 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NC가 생기고 아버지는 고향을 따라 NC로 갈아타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지금 나성범 선수의 얼굴을 모르시고, 지난 토요일 비가 오던 사직에서 그 비를 다 견디며 끝까지 저와 함께 소리지르고 직관했습니다.
아빠 사랑해❤️ 건강하고 행복하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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