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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여권의 ‘미투’ 악재 “활용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게시물ID : sisa_1028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20
조회수 : 192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3/08 15:46:16
자유한국당이 여권 인사들의 잇단 성폭행 파문을

정치적으로 활용해야 할지, 추이를 지켜봐야 할지를 놓고 고심 중이다. 

한국당이 고삐를 다소 풀어헤친 데는 당 소속 인사들도 '미투' 운동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안 전 지사의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직후 당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미투가 정쟁의 도구로 흘러 본질이 흐려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한편 언행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적었다. 

한국당 의원실의 한 보좌진은 "보좌진들 사이에서 '마지막 큰 건은 한국당에서 나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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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나와도 자유당은 데미지 없을 것 같은데..
지지자들은 원래 그런 놈들인거 뻔히 알면서도 지지하는거 아닌가.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9&aid=00024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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