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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28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탁수정룸
추천 : 8/5
조회수 : 260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3/08 16:56:43
배현진 본인이 지역구 돌아다니며 치카푸카 양치질.
입 못헹구게 물 안줌.
피구 놀이 재현.
배현진이 공에 졸라 처맞음.
옆에 있던 운동원이
"여러분, 우리 후보님이 이렇게 핍박 받았습니다."
외침.
입에 거품 문 모습과
멍들어서 눈탱이가 밤탱이 된 모습을
페북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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