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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차라리 맹꽁치가 삼성 오너들이 벌벌 떨 절도의 금수저였음
게시물ID : tvent_10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계마도사
추천 : 2
조회수 : 103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6/09 21:16:43
그게 아니라면 이번 광고 기획한 기획자들은 
흑역사 제조하고 평생에 길이 남을 쪽팔림을 자기손으로 박제한거 아닌가....
대통령의 숨겨진 아들이라도 삼성광고 함부로 못따는데 어떻게 했을까....
이건희 이재용 조상이어도 못딴다던데....
최소 두 조건을 충족해야 따는거 아니었음?
1.업계최고
2.광고 나올 당시를 풍미하는 트렌드메이커 
최소한 오너의 숨겨진 자식이 아닌이상 자살준비 하셔야될듯....
그러면 냉부 제작진이 최대한 쉴드치는것이 이해가 된다... 
아니몀 삼성에 망조가 든건가....
그렇다몀 바이 짜이찌엔이고요 
삼성 광고 기획자들이 냉부도 안보고 기획한건가?
아니 나오는 프로그램을 맹렬히 히트시켜도 따낼까 말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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