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짜증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 Radwips 5월의 파리
게시물ID : music_1117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0대아저씨
추천 : 1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9 21:57:52

五月の蝿

5월의 파리 

 

 

僕は君を許さないよ 何があっても許さないよ

난 널 용서하지 않을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용서 안 할 거야

君が襲われ 身ぐるみ剥がされ レイプされ ポイってされ

네가 괴한에게 습격당해 알몸이 되어 겁탈당하고 휙 내버려져서

途方に暮れたとして その横を満面の笑みで スキップしながら

어쩔 줄 몰라하더라도 얼굴 가득 싱글벙글 그 옆을 스킵해 지나가며
鼻歌を口ずさむんだ  僕は君を許さない もう許さない もう許さないから

콧노래를 부르겠어 난 널 용서하지 않을 거야 용서 안해 용서 안 할 거라구


悲しみや憂いの影を 一つも宿さず

비애나 시름의 그림자 하나 깃들지 않고

可愛いと言われ慣れて 醜く腐ったその表情

귀엽다는 말에 익숙해진 나머지 추하게 썩어버린 그 표정  
もうフォークを突きたてたいよ

정말이지 포크를 확 찔러넣고 싶어

あぁしたい 死体になった君が見たい

아아, 그러고 싶어 시체가 된 네 꼴을 보고 싶어  

物が醜さ恥じて 髑髏(されこうべ)を垂れ 名前より先に

자신의 추함이 부끄러워 뼈만 앙상한 해골을 드리운 채 이름보다 먼저

ごめんなさいを口癖に 今日まで手合わせ

"미안합니다"란 말이 입에 붙었고 여태껏 두 손 모으고

生きてきたのに馬鹿みたい 君を見てると

살아왔건만 바보 같구나 널 보면

まるで 自分は世界一穢れな生き物に思えてきたりもするんですが

마치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생물체 같이 여겨지기도 하지만 
あいにくそんな遠回りせずとも僕は僕を大事にできるからもういらないよ

마침 그렇게 빙 돌아가지 않아도 난 자신을 귀히 여길 수 있으니 이젠 필요없어


僕は君を許さないよ 何があっても許さないよ

난 널 용서하지 않을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용서 안 할 거야

通り魔に刺され はらわた零れ 血反吐吐く君が助けを求めたって

묻지 마 살인마한테 찔려서 내장 쏟아내고 피 토하면서 네가 살려달라고 해도
ヘッドフォンで大好きな音楽聴きながら零れたはらわたで

헤드폰으로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흘러나온 네 내장으로

縄跳びをするんだ 僕は君を許さない もう許さない もう許さないから

줄넘기를 하겠어 난 널 용서하지 않을 거야 용서 안해 용서 안 할 거라구

 

君の罪裁く法律はない あぁなんて世界だ

네 죄를 심판할 법은 없어 아아 무슨 세상이 이 따위야

仮に僕が罰してあげましょう なんてゆうかよ馬鹿

그렇다고 내가 벌을 주겠노라는 말을 할 수 있겠냐 멍충아
君にあげた僕の言葉たちよ 成仏せよ

너에게 했던 내 말들아 성불하렴

その体に解き放った愛しの僕の精液を お願いよ 取り返したいの

네 몸에 뿌렸던 사랑스런 내 정액을 부탁이니 돌려받고 싶구나
可哀想 可哀想で泣きそう

불쌍하게스리 불쌍해서 눈물이 날 거 같아


空が青いように 花が散るように

하늘이 푸르듯이 꽃이 피었다가는 지듯이

君が嫌い 他に説明は不可!

네가 싫어 다른 설명은 불가능해!
君が主演の映画の中で僕はそう、最強最悪な悪役

네가 주연인 영화 속에서 나는 그래, 제일 최악의 악역이지 

激動の果てにやっと辿り着いた

격동의 끝에 간신히 다다랐어
僕にもできた 絶対できた存在

나한테도 가능했던, 절대로 가능했던 존재

こうやって人は、生きていくんでしょう?

이런 식으로 인간은 살아가는 거겠지?

生まれて初めての宗教が君です

난생 처음으로 가졌던 종교가 너였어



僕は君を許さないよ 何があっても許さないよ

난 널 용서하지 않을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용서 안 할 거야

君が愛する我が子がいつか物心つくと

네가 사랑하는 내 자식이 언젠가 철이 들면

こうやって喚き出すんだ

이렇게 큰소리로 외칠 거야

 


お母さんって何であたしを産んだよ

엄만 왜 날 낳은 거야

お母さんの子になんて生まれなきゃ良かった

엄마의 자식으로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걸

お母さんの子になんて生まれなきゃ良かった

엄마의 자식으로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걸

お母さんの子になんて生まれなきゃ良かった

엄마의 자식으로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걸

そこへ僕が颯爽と現れて

그때 내가 시원스럽게 나타나서

両腕に彼女をそっと抱きしめるんだ

양팔로 그녀를 살그머니 껴안아주는 거야.  
君は何も悪くないよ 悪くないよ

너는 아무 잘못 없어 아무 잘못 없어

悪くないから。

아무 잘못 없단다.

 


정말 짜증나는 사람에게 귀에 속삭이며 말해주고 싶다


출처-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docId=180743553&qb=cmFkd2ltcHMgNeyblOydmCDtjIzrpqw=&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SUkAFdpySEdsstFG6uhsssssstK-184408&sid=qYTA/6mgGk1EUpfoGXTWmg%3D%3D

출처 http://tvple.com/241906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