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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oo 이전에 수십년간 저지른 방송뉴스의 여성상품화부터 반성하자.
게시물ID : sisa_1028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nitya
추천 : 50
조회수 : 164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3/08 22:50:32
아래 그래프들 출처: 중년 남자와 젊은 여자, 한국 뉴스의 클리셰
http://deepr.kr/111/
1.남성과여성뉴스앵커의평균연령.png
2.kbs뉴스남성앵커와여성앵커의연령.png
3.mbc뉴스남성앵커와여성앵커의연령.png
4.sbs뉴스남성앵커와여성앵커의연령.png
.........................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년 남성 기자와 젊은 여자 아나운서 공식에는 별다른 이유가 없다. 그저 수십 년 동안 그렇게 지켜져왔다는 것 외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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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대중의 선택이 아닌 방송계의 지극히 단순한 판단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젊고 이쁜 여성을 상품화하는 앞장서는 언론계는 반성해야한다!


현재 JTBC?

안나경 앵커 : 1989년생 (현재 29세)
손석희 앵커 : 1956년생 (현재 61세)

매우 심각
손석희-안나경.jpg

출처 http://deepr.kr/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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