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교훈성이나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는 훈훈한 만화 소설 애니를 좋아합니다.
대표적으로 충사나 신만세 내청춘이 있네요. 우인장은 흠.. 비슷할려나요?
은혼도 물론 해결사 물이고 재미있게 본 작품이죠.
충사의 깅코
내청춘의 하치만 대보살
신만세의 함락신 케이마
깅코는 뭔가.. 해결사 느낌이 나는 의사같은 사람이라면
하치만은 모두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사람이고
케이마는 단시간 안에 여자애의 문제를 파악하고 깔끔하게 해결해 주는 상담 치료사같은 존재이죠.
누군가를 구원해 준다는 의미에서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전 함락신님을 찬양하는 사람이라서 함락신님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