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명왕 2각기를 보고 든 생각 (개편안)
게시물ID : dungeon_5103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장고구마]
추천 : 0
조회수 : 5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10 11:02:47
지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누구는 뭐 최신병기를 갖다가 쏘고 번개의 신을 강림하고 그러는데 눈빛 -> 빠따질 한번이라는 현실에..
 
뭐 다찌마와리도 아니고..
 
또한 컨셉도 사로킥도 편리하게 바뀐 마당에 한방딜 낼라고 양념을 이리저리 치는게 참 불합리한것 같네요.
 
누구누구랑 비교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누구는 그냥 패면 데미지 나오는걸 천수는 왜..
 
 
현재 스킬구조가 노려봄(이때 상태이상 중첩별 데미지 결정) -> 빠따질 쩗! 하고 심심하게 끝나는데요.
 
정확히 타격기인지 잡기인지 타격잡기인지 모르겠지만 잡기 잡불 적 신경쓰지 말고 강제잡기 식으로
 
잡음 -> 신들린 빠따질 퍽퍽퍽퍽퍽 -> 막타 쩗! 으로 스킬구조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번 칠 때에는 때릴때마다 상태이상이 높은 레벨로 하나씩 중첩됐으면 좋겠어요.  막타에 제대로 된 데미지를 몰아주고..
 
출혈 한방 중독 한방 화상 한방 암흑 한방 저주 한방 << 이런 식으로요. 기절 같은건 빼고..
 
그러면 상태이상 중첩걱정도 안해도 돼고, 컨셉질에도 틀린거 없고, 패는 중간에는 홀딩도 될 것이라 최소한 홀딩용으로라도 쓸 수 있을것 같은데..
 
 
저 가시달린 빠따가 너무 맘에 들어서 이런 망상도 해보네요 ㅋㅋㅋㅋ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