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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자취생의 밥먹기 - 13
게시물ID : cook_154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rbicularis
추천 : 5
조회수 : 11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10 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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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야채류도 먹어야할거같아서 양배추를 사왔습니다.
 
저녁엔 쫄면해먹으려고 초고추장이랑 쫄면 면도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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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를 잘라서 1/4만 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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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있던 채칼을 꺼낸다음 양배추를 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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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베일까 무섭지만 밀다보면 얇은 양배추가 나옵니다.
 
채칼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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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초에 채칼이랑 같이질렀던 탈수기도 꺼내서 돌려줍니다.
 
양배추샐러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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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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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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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고기도 썰어줍니다.
 
샤브샤브용고긴데 그냥 얼렸더니 마구 붙어있어서 이럴때 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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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을 달구고
 
기름을두르고
 
고기를넣어서 볶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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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쯔유, 설탕, 물조금을 넣어줍니다.
 
쯔유는 만들기귀찮아서 기꼬망 혼쯔유 씁니다.
 
자취생한테 짱좋아요.
 
규동만들기 편해지고 대충 이것저것 만들어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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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 고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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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끓이고
 
숟가락으로 돌리다가
 
계란을넣고
 
안붙게 돌리다가 적당히 꺼내줍니다.
 
근데 이번엔 밥꺼내고 고기올리다가 망했어요.
 
옮기다 터트리기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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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수란이 아니지만 그냥 먹습니다.
 
계란이라는게 중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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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을 먹습니다.
 
양배추+오이에 폰즈소스를 뿌리고 먹습니다.
 
 
점심도 집에서먹기 끝
 
 
저녁엔 쫄면!
 
까먹고 깻잎안사와서 사와야되요.
 
양배추, 오이, 깻잎, 계란만 넣어도 충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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