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미투 폭로와 관련된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의 행태

게시물ID : sisa_1029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깨에힘★
추천 : 55
조회수 : 44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3/09 15:04:42

정확한 실명없이

2시에 정봉주측 보도자료 배포되자 바로 기사 올리는군요.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내용 살짝 바꿔서 시간과 날짜에 혼동이 있었다면서.

서울시장 출마와 정봉주의 지선 경쟁력을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깍아내리겠다는 작전이 아닐까요?

정봉주 측에서 대응하면 또 여전히 실명은 없는 상태로 말 살짝 바꿔서 계속해서 의문 제기.

정작 중요한 실명은 비노출.

구린내가 느껴집니다.

서울시장 선거 끝까지 이런식으로 물고늘어지겠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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