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시트콤 '해피데이즈' 주연을 맡았던 헨리 윙클러(70), 영화 '스타트랙'의 커크 선장 윌리암 샤트너(84), 전직 풋볼선수 테리 브레드쇼(67), 복싱 세계 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조지 포만(66)이 출연한다. 짐꾼 역할은 코미디언 제프 다이(32)가 맡는다.
제가 아는 배우는 윌리엄 샤트너 밖에 없네요...
그나저나 다들 연세가 있으신데 이런 시기에 한국 오셔도 되는건지ㄷㄷㄷㄷ
8월에 오신다고 하니 그 때쯤에는 이미 메르스가 잠잠해졌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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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610124426322
연게(혹은 예능게)와 게에서 고민하던 중 제가 외드게에 자주 오니까 그냥 외드게에 올립니다...
그리고 이건 억진데 드라마는 아니지만 외국 프로그램이니까요.....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