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들 느끼시리라 판단되지만..
초기 병원 공개를 못하겠다라는 정부의 태도와 현재의 삼성병원의 상태를 연관시켜보면...
Connection의 기운이 휘이이이이잉~~~~~~~~~~~~~~~~!!!
(본문)
삼성서울병원(이하 삼성병원)이 10일까지 메르스 확진환자 47명을 배출했다. 메르스 감염자 발생 불명예 1위다.
제 1차 메르스 파동 진원지인 평택성모병원은 36명이다. 2차 파동의 주역인 삼성병원의 메르스 감염자가 10명이나 더 많다. 다음으로 9명이 나온 대전 건양대병원이다.
-- 이하 링크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