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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ctozma_102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0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6/29 02:04:19
이건 아닌거같음...
목요일에는 자기들끼리..
제가 화장하고 오냐 안오냐
치마를 입냐 안 입냐를 두고
술쏘는 내기를 걸고...
그걸 제 앞에서 막 농담하고...
진사람이 저한테 막 화내고...
어제...금요일엔...
제가 뒤로 넘어졌음...
머리부터 떨어질뻔 했는데
그 와중에 머리 안다칠려고
온 힘을 다해 목을 들어서
허리부터 땅에 떨어짐...
그거보고 다들 빵터지고...
그땐 너무 놀라 아픈것도 몰랐지만...
자꾸 낄낄대고 웃더라고요...
아놔 1절만 하지...짜증났음...
그래서 내가 의자보다 못하냐고
(의자때문에 넘어짐)
막막 정색했더니 좀 자제하더라고요.
오는길에 야간진료하는
정형외과 가서 주사맞고
물리치료도 하고 왔음...
지금도 삭신이 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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