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다고 이거먹고 병이 나았다는 사람이 있다고 -_-
물이 좋아봤자 물이지 자꾸 마시라고 강요함...
멀리서 ㄸㅓ왔다고... 전주 정읍 약수터? 에서 떠왔다고...
일부러 찾아가서 떠왔다고.... 마시라고 자꾸.. -_-
당뇨에 좋대요....
마시고 3년만에 당 뚝 떨어졌다 어쩌구...
근데 물은 그냥 물이잖아요...
약수물 찝찝해서 먹기 싫거든여... 걍 정수기 물이나 마시고싶지...
후.. 설득도 안통하고 말이 안통하고 정수기 치워버릴테니 저거나 마시라고하고...
ㅠㅠ...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