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마지막으로 "본인이 저지른 일에 대해선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미투 운동을 전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말하는 상황이 어이가 없다"면서 "차라리 법적 대응을 해주면 좋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A 씨는 곧 입장문을 정리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88546 서어리 기자 뒤에 숨을 수 있음.
서어리와 프레시안은 취재원 보호를 내세우며
A씨를 내놓지 않을 것임.
이젠 실존인물인지도 의심이 감.
만약 조작이라면 취재원 보호 규정을 악용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