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인재가 이렇게나 없나 싶을 정도로,, 끼리끼리 논다더니, 대통령 혼자서 못할 것 같으면 주위 인맥들 역량이라도 좋아야되는데 이 나라는 그렇지 못한 것같군요.
또 저는 최근엔 야당한테도 등 돌렸습니다. 진짜 쌍으로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 여야 지들끼리 합작해서 '입법 독재'나 만들려고 하고, 국민이 진짜 병신이죠. 눈앞의 이익만 차리는 놈이나 감성정치로 사회에 혼란을 주는 놈들이나,, '우리나라엔 진정 서민을 위하는 정치인들이 있는 걸까?'하는 의문이 날 정도로 한국의 지배층의 무능과 패단을 보며 분노를 느낍니다.
결국 지들끼리 싸우면서 정작 국민들이 먹고 살기 좋아졌나요? 자기들의 득세를 위해, 사리사욕을 위해 기업과 뭉쳐서 국민들 등골빼먹는데 혈안이 된 이 시점은 분명히 한국의 큰 변화가 필연적입니다.
전 이번 대선엔 현 여당과 제1 야당 안뽑을렵니다. 정말로 서민을 위하고 자신의 주체를 가지고 이를 강행할만한 노무현 대통령(+정치력)같은 사람을 뽑을겁니다. 시민의 삶의 질을 들어올려주고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선호하며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을 뽑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