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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한숨만 나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907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빛가루
추천 : 0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10 21: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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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진정되고 글 적습니다.

 

커뮤니티 하면서 멘붕했던 적은 한 두 번 아니지만

이번만큼 멘붕했던 적이 처음이군요.

 

1. 여시짓-좌표, 다양한 불법행위등등

 

2, 여시의 성폭행주작

 

3. 낙태를 정당화하기 위한 기생발언. 지금도 기생발언에 지지보내는 여시가 많다는 것

 

4. 523일 대빵의 공지 올라왔을 때 여시의 반응(북한과 사이비종교신자들을 보는 것 같았음)

 

5. 메르스갤러리와 여시

 

 

김치남이라는 단어까지 사용해가며 일베수법을 사용하는 여시들행태에 충격받아 며칠간 오유와 무도갤러리 눈팅을 중단하고 잠수탔습니다.

 

간신히 마음 추스르고 어제부터 다시 눈팅시작하였으나..

 

지금도 멘붕의 연속이군요...

 

 

그렇게 싫어하던 일베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베용어 아니라고 변명한다는게 코피노??

코피노가 정확히 무슨 뜻인지 알면서 사용하고 있는거랍니까..?

여시는 여혐과 아몰랑 이미지 및 범죄커뮤니티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더니 그것도 부족하다고 인종차별주의자 이미지까지 칠했네요.

 

거기다..지금 알게 된 일인데...

군대를 조롱했다며요...?

 

 

쟤들 뭐예요...대체 뭐예요,....

 

도가 넘어도 너무 넘어섰네요.

 

 

 

 

 

하다못해 운영진이 자제시켜야지

지금까지 안그러고 있다는 것은 점점 더 해라해라 라고 부채질하는 걸로 보입니다. (하긴 처음부터 저랬으니 범죄커뮤니티처럼 되고 말았지..)

 

그동안 애들이 학교에만 묶어있던 학생이라는 이름의 10대를 겨우 벗어나 접한 거라고 여초사이트 ..그 중 최악카페인 여시안에만 있었으니 저리된건가 하고 싶기도 하고 여시운영진이 개판이어서 비상식을 비상식이다라고 알려주는 환경이 갖추지 못해 저리되었구나 하고 조금은 안타깝게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그 생각이 쏘옥 들어가네요.

 

오늘 쭉방과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더욱요.

 

앞으로 여시가 그보다 더한 죄 짓었다고 들어도 놀랍지 않겠네요.

 

 

 

해서는 안되는 말들을 드립이라고 하는 여시야

멋진 드립이라며 낄낄 웃는 여시야

 

너 왕따가해자가 무슨 말 했는지 아니?

재미있어서요. 장난친건데요.

라고 한다.

니들이 하는게 그 왕따가해자가 하는 말이랑 똑같다.

 

죄없는 남자들까지 괴롭히면서 여자가 피해자다라고 우기는 모습 보고 떠오르는게 있다.

 

왕따피해자가 새로운 왕따피해자가 생겨나면서 택하는 길이 두가지 있다.

새왕따피해자편을 들던지 왕따가해자의 편에 서서 새왕따피해자를 괴롭히는 쪽이 되든가.

 

피해자라고 우기는 너는 후자가 되는거지.

 

애초에 여시는 피해자의 입장이 아니니 피해자라고 할 것도 없지만

가짜 피해자 탈 쓰고 저리 행동하니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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