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건 관련자들 조롱하는 몇 여시들의 행동이 당사자들을 두번 세번 죽이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발 자기들끼리 똥칠하지 가만히 있는 분들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이 글이 퍼져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고 자중하는 여시분들 나오기를 바라며 퍼왔습니다 출처표기등 잘못된 것 있으면 수정하고 글 작성자분께서 불편하시면 글 내리겠습니다
너무 친한 동생이 여시나쁜곳아니라고 진짜 몇몇이 너무병신같이 굴어서 그런다고 너무 화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착하고 일할때도 이모들이 제일 이뻐하던 동생. 탑씨 낙태등 이해할수없다고 이야기함) 아 내 동생같이 착한애들도 있구 게네도 피해보고있구나 라는 생각과 이런애들도 있는데 라는 생각에 약간의 동정심이 생겼었는데 이젠 그냥 썅년들같네요 코피노의 노? 내 나이또래면 어느정도 생각이란걸 하고 살텐데 너네는 내가 키우는 강아지들만더 못한 사고를 하는 것같구나 입다물고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말 알지? 새겨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