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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걱정도 이제 짜증나네요
게시물ID : gomin_1029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
추천 : 1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12/18 23:34:43
부모님이 보증을 한번 돈을 크게 빌려준경험 두번..

어릴땐 몰랐지만 ..
중학생때는 급식지원받는게 자랑인줄 알았을정도니..
대학생이 되는 나이가 되는 짜증이 나네요..

대학갈 원서비도 못내는 지경입니다.
아빠 이빨값과 부모님이 또 마음이 약해서 군대간 오빠 씨디플레이어랑 씨디를 사주니 이미 십만원이 넘고..

그냥 전문대가서 취직을 준비해야겠네요

이럴땐 그냥 돈있는 집안에서 태어났으면..
지금도 원서비때문에 엄마랑싸우고 나니 마음이 점점 삐뚤어지게 되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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