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은 도중에 공시에 대한 글은 없어서 이렇게 글 씁니다.
이번에 서울시공무원시험, 지방직 공무원시험이 다가오고 있는데..
서울시공무원시험에 우리나라 곳곳에서 14만명정도의 공시생들이 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메르스때문에 정신없는 지금.. 연기해야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
의심환자로 분류되서 자택격리되고 있는 인원들을 자택에서 시험보게 해준다네요..
언제부터 국가고시가 구몬학습지가 된거죠..??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가요ㅠ (제가 공시생은 아니지만 답답해서 씁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