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들...

개판이네요..

정말..

개판이네요..

올시즌..

심판들이 아예 말아먹을 작정을 했나봅니다. 

예전에 프로축구에서 심판들 때문에 난리가 난적이 있었죠...

농구에서도 심판들 때문에 난리가 난적이 많았습니다. 

유독 올해... 야구 심판들 개판이네요.

눈에 뻔한데... 볼이 스트라이크가 되고, 스트라이크가 볼이 되는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경기당.. 보통 서너개는 어이가 없는거고, 서너개는 아슬아슬하고, 서너개는 욕나오는거네요.

평균적으로 주심은 한경기당 300여개의 판정을 내립니다. 

거기서 한두개는 그럴수도 있죠. 인간이니까요.

그런데...

너무도 뻔한데도 불구하고 지랄맞은 판정을 너무도 많이도 내리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팬들이 들고 일어날 시점이 된거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