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들이 아직까지도 고민하면서 좋은건지 나쁜건지 고민하는 버스터샷에대해 짧게 써보겠습니다 사실 좋은지안좋은지는 상황이 판단합니다.. ㅋㅋ 작열탄의 공격력을 100 이라고 가정하는경우에 버스터샷은 100 x 자권9발 or 보우건 10발입니다 버스터샷은 자체 속성탄환 데미지를 감소시키기때문에 (마스터 + 특성 기준 16%) (버스터샷의 특성중 공격력증가는 탄에는 데미지증가가 적용이 안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버스터샷 마타에 강화까지 찍을경우 약 840의 데미지를 주는겁니다 만약 공격력증가가 적용됀다면 약 1100이구요 버스터샷은 강화탄의 적용을 받지 않기때문에 작열강화탄을 찍으신 분들은 효율이 안나오기 시작합니다 작열강화탄을 2 찍을경우 60퍼 증가 발당 160의 데미지입니다 즉 버스터샷 한발의 데미지는 특성 적용시 버스터샷 1발 = 작열평타 6~7발 안됄시 버스터샷 한발 = 작열탄 다섯발 여스핏은 공짤이 반이기에 이걸 안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남스핏에서 문제가 발생하게됩니다
남스핏 각성 패시브 듀얼플리커 일정 확률로 두발이나가죠 위 동영상은 버스터샷 한발과 작열탄 5발의 속도 비교입니다 별로 차이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듀얼플리커 옵이 한번만 터져줘도 버스터샷만한 딜을 할수 있기 때문에 버스터샷은 난해한 옵때문에 고민이 돼죠 버스터샷의 장점은 있습니다 관통률이 거의 100퍼를 자랑합니다 몹 다뚫죠 허나 이계던전은 1대1이 많아서 효율이 급감합니다 이상 한번 써보았는데요 역시 판단은 유저몫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