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 끼리의 기정확정사실): 다음 패치는 '궁술', 프로모션의 전사, 마법사, 궁수 순으로 '라노', '베이', '션'일 것이다.
여태까지의 패치의 방향성
1. 신스킬 추가
2. 켈틱 무기군 추가 (켈틱무기는 전 종족 사용 가능)
3. 기존 비주류 스킬의 개편
4(??). 켈틱 무기군은 종족 제한이 없는컨셉
스킬의 개편 방향성 또한 인간/자이->공용->엘프 의 순서를 따를 확률이 높다.
(정말 놀랍겠지만 저번 전사 개편이 자이와 인간상향을 노린거같다.[파힛{인간전용},자이언트 풀 스윙{자이전용},발구르기{자이전용}상향])
마법은 전 종족이 사용 가능하기 떄문에, 모든 직업의 상향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개편 스킬들의 방향성을 보면, 비주류무기가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전사개편 에서, 랜스는 거의 이득을 보지 못했다.)
대상이된 무기(전사): 한손검[중심!!!]/양손둔기[중심?]/둔기/양손도끼[중심?]/도끼
(마법사):완드/스테프[중심]
(궁수):활(검용활,화/블드활 등 존제로 큰 상향은 아닐지 모른다)/석궁[중심(예상)]/아틀라스(?)
양손검이 전사개편에 제외된 이유는 '검은 용기사의 대검' 때문일 지 모른다.
생각보다 전사개편의 해택을 못본 자이 또한, 이번 궁수개편의 해택을 크게 받을 지 모른다.
(켈틱활/석궁 착용가능 혹, 아틀라스(?!)가 개편될 지 모른다.둘 다 일 수 있고..)
이에 따라, 인간/엘프의 전용스킬인 에로우 리볼버/(특히!)파이널 샷 의 대대적 상향이 있을 지 모른다.
(미라지 샷,서포트 샷 또한 상향을 받을태지만, 파이어볼트의 전례를 생각하면 '크래시샷'은 패치목록에 없을 확률이 높다.)
스태프의 전례를 생각해보면, 석궁 전용 스킬이 나올지도 모른다.
인간과 자이 상향에 따라, 엘프 전용 기술이 또 생길 지 모른다.(확률 낮음)
엘프의 마상궁술이 상향될 지 모른다(혹 신 스킬에 의해 각광받을 지 모른다.).
에리p를 얻는 다른 방법이 생길것이다.(비슷하게 얻기 힘들었던 다른 중마p의 전례를 보면..)
[그렇지만 파르홀론은 아닐것이다. 패치 이전에도 파르홀론에서는 파볼p(중마p)가 나왔으므로.. 뜬금 패치는 아니다. 그에반해 리볼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