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111/4231111.html?ctg=1200&cloc=home|showcase|main 기분이 좋아 스르르 잠들었다니 개새끼.
저 어린아이가 생명의 위협을 느껴
살려만 주시면 조용히 따라가겠다고 했단다.
저 어린게,. 살고 싶어서.
진짜 분노가 치민다.
기사 아래쪽,.
김은 22세 때인 1987년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돼 15년형을 살았다.
가정집에 칩입해 남편을 묶은 뒤 남편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성폭행했다.
그 외에도 절도·폭력 등 모두 12차례의 전과가 있다.
이런놈들이 내가 살고있는 이 도시에 돌아다닌다니.,.
진짜 평범하게 생겼지요?
길에서 스쳐지나가면 금새 잊을만한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