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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스케이트맘의 폭로…“우리 아들은 이승훈의 ‘탱크’였다”
게시물ID : sports_102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rilliant5
추천 : 4
조회수 : 1119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8/02/26 21:33:24
서울신문 기사 링크합니다.
 
이승훈이 뛰어난 운동선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팀경기도 아닌 개인경기에 특정인의 메달 획득을 위해 이런식의 작전을 당연하다는 듯이 하면, 스포츠는 더 이상 그 의미를 상실하게 되지않을까요.
고작 530만명 남짓한 인구로 엘리트 교육이 아닌 국민 스포츠 육성의 결과를 맛보고 있는 노르웨이와 비교하면 더 참담하고 씁쓸합니다.
출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22650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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