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더 살아야하는데...
잡자니 그것이 터지는 모습을 보고싶지가 않네요.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생활하려고 하는데..
생활에 지장이 있지는 않을까 고민입니다. 
(봉지를 널부러트려놔서 바튀벌레 이동하는 소리가 탁탁 나는게 거슬리긴 굉장히 거슬려요 ㅜㅜ)
무리해서라도 잡아야 할까요? 

일단 내일 대청소를 계획하고 있긴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